카테고리: 이벤트
이벤트

EM 이벤트 – 갈망하는 복수

  은둔자와 한조가 만난지 몇 주가 지났다. 한조는 끊임없이 도망칠 궁리를 했지만, 그 은둔자는 귀신같이 계획을 알아채고 항상 그를 붙잡았다. 한조는 미칠 지경이었다.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일족을 멸한 …
이벤트

EM 이벤트 – 황야의 은둔자

세이지로는 생존자에 대한 소식을 듣고 낙담에 빠졌다. 생존자가 고작 어린 남자 한 명뿐이라니… 그는 이 일을 어떻게 여왕께 보고해야 할 지 막막했다. 이 사태가 어쩌다 벌어졌는지 후회스럽기만 했다. 이런 …
이벤트

EM 이벤트 – 드리우는 그림자

토쿠노 군도는 아직 브리타니아에게도 낯선 땅이다. 이국적인 모습에 쉽게 여행자들은 매료되지만, 그 속에선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깨닫긴 어렵다. 토쿠노 군도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도시인 젠토는 여왕에 의해 …
이벤트

EM 이벤트 – 회귀

모든 걸 알게 된 지그문드는 이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허의 존재를 물리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. 그는 지난 모든 일을 종결짓고,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기 위해 그리고 이 땅을 지키고자 …
이벤트

EM 이벤트 – 마지막 결정

지그문드는 고대 용과의 대화를 한 이후, 깊은 상심에 빠졌다. 자신과 공허의 존재가 한 때 하나였으며, 지금 역시 그것과 뗄 수 없는 공생 관계라는 사실은 커다란 충격이었다. 동시에 공허의 존재를 …
이벤트

EM 이벤트 – 405 오류

기원 학회에서 발굴된 골렘인 ‘이끼’는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건물 바깥 처마 밑에서 조용히 서있었다. 기튼은 몇 일은 골렘의 기원이나 작동 원리를 알기 위해 심지어 분해를 시도해볼까 궁리하다가 골렘의 “위협: …
이벤트

EM 이벤트 – 기억할 수 없는 일

지그문드는 마침내 스카라 브래의 소요 사태를 정리할 수 있었다. 소사리아 형제단의 거짓된 이념에 감화된 시민들은 점차 절제력을 상실하고 그들의 꼭두각시처럼 변해가고 있었고, 형제단은 그런 시민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 …
이벤트

EM 이벤트 – 분열

고고학자인 기튼이 드디어 말라스에서 라이덴 브리스톨의 조력에 힘을 얻어 강령술사들과 팔라딘들은 말라스의 대지보다 더 중요한 이 세계를 공허의 사도들로부터 지켜내기로 결정하며, 일정 병력을 차출해 브리타니아로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. 그리고 이들을 …
이벤트

EM 이벤트 – 새로운 지도력

블랙쏜 왕은 고심에 빠졌다. 재커리가 말한 사실대로 라면 공허의 사도들이 일부 귀족들의 탐욕과 결탁하여 통치 의회를 제 멋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, 트린식 팔라딘들 사이에 깊숙이 잡입하고 있었다는 것은 …